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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윤서의 책이야기

나에게는 글 쓰는게 어려웠다. 책을 읽고 재미에 푹 빠지곤 하지만 글을 쓰는 건 어렵게 느껴졌다. 하나 둘 12살 나의 생각들이 쌓여 조금씩 글을 쓰다 보니 점점 내생각이 늘어나고 글쓰기가 재밌어졌다. 질문을 하고 내생각을 마음껏 이야기 하는 12살 나의 이야기이다.
나에게는 글 쓰는게 어려웠다.
책을 읽고 재미에 푹 빠지곤 하지만
글을 쓰는 건 어렵게 느껴졌다.
하나 둘
12살 나의 생각들이 쌓여
조금씩 글을 쓰다 보니
점점 내생각이 늘어나고
글쓰기가 재밌어졌다.
질문을 하고 내생각을 마음껏 이야기 하는
12살 나의 이야기이다.

저는 책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롤러스케이트를 즐기는
취미가 많은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10년, 20년 후에도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행복을 느끼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